Agnes Lee 개인 사진전 – 고양이, 고양이와 나

Agnes Lee 개인사진전 고양이, 고양이와 저간: 2022년 4월 24일 ~ 5월 15일 오프닝: 4월 30일 오후 3시 전시장소: 갤러리 몽돌 전라남도 여수시 돌산읍 계동 해안길 39-13

작년 미국 뉴욕에 이어 두 번째 뉴스입니다.

2011년부터 2021년까지 약 10년간 길고양이의 생활을 기록해 왔습니다.

수많은 사진의 일부를 전시하게 되었습니다.

공간은 매우 좁지만 A3 크기의 작은 액자 사진을 17점 전시합니다.

갤러리 관장 : 진현정 (010-2873-3324)

작년 미국 뉴욕에 이어 두 번째 뉴스입니다.

2011년부터 2021년까지 약 10년간 길고양이의 생활을 기록해 왔습니다.

수많은 사진의 일부를 전시하게 되었습니다.

공간은 매우 좁지만 A3 크기의 작은 액자 사진을 17점 전시합니다.

갤러리 관장 : 진현정 (010-2873-3324)

작가 노트 길고양이도 사랑을 알고 있을까.길고양이도 절망을 알까.길고양이도 외롭나?길고양이도 기쁠 때, 슬플 때가 있을까?길고양이도 사람처럼 길고양이도 나처럼.저는 고양이를 좋아합니다.

거리에서 만난 길고양이들은 위태롭고 불쌍해 보여도 어느새 경계합니다.

더 가까이 보면 길고양이들은 서로를 껴안고 밀월을 즐기고 아이를 돌보며 하루를 보낸 지친 모습으로 잠이 듭니다.

분명 우리처럼.길고양이들에게도 특별한 날, 중요한 순간이 있을 거예요.저는 그 순간을 담고 싶습니다.

그때가 고양이와 나 사이에서 가장 특별한, 서로에게 의미가 부여되는 순간이 될 것입니다.

여러분께도 그 순간을 선물하고 싶습니다.

작가 노트 길고양이도 사랑을 알고 있을까.길고양이도 절망을 알까.길고양이도 외롭나?길고양이도 기쁠 때, 슬플 때가 있을까?길고양이도 사람처럼 길고양이도 나처럼.저는 고양이를 좋아합니다.

거리에서 만난 길고양이들은 위태롭고 불쌍해 보여도 어느새 경계합니다.

더 가까이 보면 길고양이들은 서로를 껴안고 밀월을 즐기고 아이를 돌보며 하루를 보낸 지친 모습으로 잠이 듭니다.

분명 우리처럼.길고양이들에게도 특별한 날, 중요한 순간이 있을 거예요.저는 그 순간을 담고 싶습니다.

그때가 고양이와 나 사이에서 가장 특별한, 서로에게 의미가 부여되는 순간이 될 것입니다.

여러분께도 그 순간을 선물하고 싶습니다.

많은 관람 바랍니다.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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